지난 14일, 관내 5개 기관을 방문하여 다문화 및 저소득층 가정 학생 10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였다.
김천이 무관중 홈경기서 조규성의 극장골에 힘입어 승점 1점을 챙겼다.
여성이 16배 많이 걸리는 골다공증, 예방하려면 골다공증으로 골절 후, 재골절 시 사망률 증가 위험... 골절 후에나 골다공증이 발견되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만 19세가 되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와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일깨워 주기 위한 기념일이다.
인구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원호 초등학교 6학년 1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정책 공감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의 힘 이용 국회의원(비례대표)은 5월 10일(월) 오후,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쾌도난장’은 혜산(惠山) 유숙(劉淑)의 조선 후기 풍속화 「대쾌도(大快圖)」를 모티브로 제작된 연희극이다.
김천상무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교 신궁’으로 불리는 경상북도 예천군 경북일고 김제덕 선수가 지난 23일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3위를 마크하면서 7월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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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 달 동안 경북 예천에서 6개 육상대회를 개최해 성공적인 경기운영과 우수한 기록들을 남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학년 김문성 선수가 지난 11일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1 경북소년체육대회 승마 장애물 비월경기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천상무 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은 오는 18일 오후 4시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7R 원정 경기를 치른다.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3R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이근호의 결승 골로 1대 0으로 승리했다.
[경북정치신문=이관순기자] 김천 상무 프로축구단이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021 하나은행 FA컵’ 3R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상무의 K리그2 자동 강등 이후 처음 치루는 K리그1 팀과 맞대결이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다. 김천 상무는 지난 10일 부천과 K리그2 홈경기서 1대 0 신승을 거둔 기..
경북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1일 중회의실에서 4일 열리는 ‘2021 도쿄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 선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김학동 예천 군수, 예천 경찰서장, 예천군 자원봉사센터장, 대한육상연맹 회장, 예천군 체육회장, 예천군 육상연맹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은 교통 통제, 질서 유지 사항, 대회 전반 위험 요소 등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다. 또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체육회, 육상연맹 등은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미 문성초등학교(교장 이정교) 6학년 임수민 학생이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열린 제24회 경북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14일 전국 유소년 스크린골프대회 준우승에 이은 문성초의 쾌거다.
구미시 공단동에 부자(父子) 기부 천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태흥)는 30일 관내 기업체 ㈜미창 서우창 대표와 자녀 서민환 아동으로부터 한부모·저소득가정을 위한 성금 341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공단동 관내 한 부모, 저소득, 조손가정 등 7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에는 조선 시대에 공무로 출장하는 관리들에게 숙식을 제공했던 시설인 조령원터(鳥嶺院址)가 있다. 조선 후기에는 일반인도 이용을 했으며, 물물 교환 등 시장의 역할도 했다. 문경시는 세월이 지나면서 많이 훼손된 조령원터를 1995년에서 1996년에 걸쳐 보수했다. 이후 문경새재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은 역사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에서 추억을 만들곤 했다.
즉각 분리제도 대응 추진단으로 구성된 공무원과 시군 APO(학대 예방 경찰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하는 권역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경북도가 밝혔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학대 피해 아동 즉각 분리제도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이다.